12월~2월 | 3월~6월 | 7월~8월 | 9월~12월 | |
---|---|---|---|---|
진도 | 공통수학I | |||
공통수학II (1단원) | ||||
확률과 통계(1단원) | 내신 준비 | 공통수학II | ||
(2단원, 3단원) | ||||
대수(1단원) | 내신 준비 |
<aside> 👉
"공통수학I"과 "공통수학II"가 앞으로 공부할 수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공통수학I, II”를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확률과 통계, 대수,미적분I을 진행하는 것은 모래성 쌓기와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공통수학은 수능 시험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니 대충하고 끝내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합니다.
10여년간 최상위 N수생, 보통의 N수생, 최상위 재학생, 최상위 고3, 보통의 고3을 모두 만나보며 느낀 것은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1학년 수학을 체계적으로 배웠던 것입니다. 열심히 1학년을 보내지 않은 친구들의 미래는 모두 동일합니다.
</aside>
<aside> 👉
12월부터 2월에는 공통수학I에서 바로 이어지는 확률과 통계 1단원을 진행합니다.
7월부터 8월의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수에서(1단원)을 진행합니다.
방학 기간에 진행하는 예습은 개념 문제만 풀지 않고, 수능 수준까지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aside>
<aside> 👉
절대 아닙니다.
빠르게 진행한 학생들은 결국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 할 때 빠지는 것 없이 꼼꼼히 진행해야 나중이 편해집니다.
진도에서 오는 우월성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aside>
<aside> 👉
문제집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말 자세하게 적힌 개념 교재도 제가 직접 만들며, 워크북 또한 제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또한 선생님의 문제풀이 흐름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는 손글씨 해설을 제공하여 수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aside>